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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

비와호, 히코네성, 오미 하치만

© Wikimedia Commons (CC BY-SA — Hikone_Castle_November_2016_-02.jpg)
시가현은 일본 최대의 호수 비와호(琵琶湖)를 품은 현이다. 현 면적의 6분의 1이 호수 — 어디를 가든 물이 보인다. 교토의 바로 옆이지만 관광객은 열 분의 일도 안 된다. 그래서 시가현의 매력은 거의 독점할 수 있다. 히코네성(彦根城)은 현존 12천수 중 하나이자 국보. 성에서 내려다보는 비와호와 이부키산의 풍경은 전국 어느 성에서도 볼 수 없는 것이다. 마스코트 '히코냥(ひこにゃん)'이 매일 성에 출근하는 것도 이 성만의 문화. 오미 하치만(近江八幡)은 상인의 마을이다. 에도 시대 오미 상인(近江商人)이 전국을 누비며 쌓은 부로 만든 마을은, 하치만보리(八幡堀) 운하를 따라 고즈넉하게 이어진다. 라 콜리나 오미하치만(ラ コリーナ近江八幡)은 건축가 후지모리 데루노부가 설계한 바움쿠헨 공장 겸 카페로, 지붕에 잔디가 자라는 동화 같은 건물이 SNS 핫스팟. 나가하마(長浜)는 비와호 북동부의 성하마을. 쿠로카베 스퀘어(黒壁スクエア)의 유리 공방 거리, 나가하마 히키야마 마츠리(4월)의 어린이 가부키는 독특한 볼거리. 겨울에는 비와호에 떠오르는 선착장의 설경이 환상적이다. 비와호 테라스(びわ湖テラス)에서는 표고 1,100미터에서 비와호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인피니티 풀처럼 설계된 전망대에서 호수와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을 만난다.
02 /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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