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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센다이 규탄, 마쓰시마 만의 절경

© Good Luck Trip (gltjp.com)
미야기현은 도호쿠(東北)의 관문이다. 센다이(仙台)는 도호쿠 최대의 도시이면서, 독립영주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의 기질이 도시 곳곳에 살아 있다. 규탄(牛タン, 소혀)은 센다이의 소울 푸드다. 두껍게 자른 소혀를 숯불에 구워 보리밥, 테일 스프와 함께 내는 정식이 기본. 릿큐(利久), 다테(太助), 기스케(喜助) — 가게마다 숙성 방법과 두께, 양념이 다르다. 센다이역 규탄 거리(牛タン通り)에서 비교 시식도 좋다. 마쓰시마(松島)는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 260개의 작은 섬이 만에 떠 있는 풍경은, 바쇼(松尾芭蕉)가 '마쓰시마야 아아 마쓰시마야 마쓰시마야(松島やああ松島や松島や)'라고 읊었다는 전설(실은 후세 작)이 있을 만큼 아름답다. 유람선에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던지며 섬 사이를 지나는 경험은 마쓰시마의 정석. 아키우 온천(秋保温泉)과 사쿠나미 온천(作並温泉)은 센다이 근교의 온천 마을. 도심에서 30분 거리에 계곡과 온천이 있다는 것이 센다이의 매력이다. 자오(蔵王)는 겨울 수빙(樹氷, 아이스 몬스터)으로 유명하다. 나무에 눈과 얼음이 달라붙어 만들어지는 괴물 같은 형태가 산 전체를 뒤덮는 풍경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여름에는 에메랄드빛 오카마(御釜) 분화구호를 볼 수 있다.
02 /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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