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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

히라이즈미 금색당, 완코소바

Source: japan-forward.com
이와테현은 혼슈에서 가장 넓은 현이다. 그 넓은 땅에 역사, 자연, 그리고 독자적인 문화가 흩어져 있다. 히라이즈미(平泉)는 12세기 오슈 후지와라(奥州藤原) 가문이 건설한 황금의 도시다. 주손지(中尊寺)의 곤지키도(金色堂)는 금박으로 뒤덮인 당(堂)이 유리 케이스 안에 보존되어 있다. 900년 전의 황금이 지금도 빛나는 것을 보면 시간의 감각이 흐려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완코소바(わんこそば)는 이와테의 명물이다. 작은 그릇에 한 입 분량의 소바가 담겨 나오는데, 먹는 족족 그릇이 쌓이고, 젓가락을 들어올리는 사이에 다음 그릇이 놓인다. 평균 60-80그릇 — 100그릇을 넘으면 기념증이 나온다. 모리오카(盛岡)는 현청 소재지이자, 개성적인 면 문화의 도시다. 완코소바 외에도 냉면(盛岡冷麺)과 자자면(じゃじゃ麺)이 '모리오카 3대 면'을 이룬다. 기타카미강(北上川)과 시와쿠마강(紫波熊川)이 만나는 곳에 500년 된 석벽의 모리오카성터가 있다. 조도가하마(浄土ヶ浜)는 미야코시(宮古市) 해안의 절경. 하얀 유문암 기암이 에메랄드빛 바다에 솟아 있는 풍경은 극락정토에 비유될 만하다. 사파 보트(さっぱ船)로 아오노도쿠쓰(青の洞窟)에 들어가면 빛이 만드는 푸른 빛의 세계에 압도된다.
02 / CITIES

도시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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